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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학동4구역 희생자 추모


  • 방계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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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13 21:52:48

    ▲ 합동분양소 찾아 희생자 추모©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베타뉴스=방계홍 기자] 광주광역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이하 광지연, 회장 박종석)는 13일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 붕괴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손 쓸 겨를 없이 순식간에 닥친 사건 현장을 찾아 '안전한 사회, 희망 있는 내일'에 대한 묵념 및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를 표하며, '생각하며 걷는 시간'으로 동구청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다시 한번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깊은 애도를 표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이인희 동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은 "불의의 사고로 사상자가 많은 동구는 충격에 빠져 있고, 특히 학동은 동네 전체가 슬픔 한가운데 놓여있다"면서 "사회에 만연한 안전 불감증을 성토하기 이전에 코로나로 지친 시민이 어둡고 슬픈 현실을 또다시 맞닥뜨려야 함이 가슴아프다"라고 말했다.

    광지연 박종석 회장도 "다시는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동 돌봄현장에서도 아이들의 안전돌봄이 더욱 절심함을 느끼고, 다시는 이러한 가슴아픈일이 없기를 간절히 바란다"라고 애도의 마음을 전했다.


    베타뉴스 방계홍 기자 (khbang@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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