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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스웰, 폐광에 환기정화 솔루션…청정 관광지 조성 사업 참여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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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14 11:56:17

    © 올스웰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공기기술 전문기업 올스웰은 지난 9일 폐광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지 조성을 하는 사업에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

    폐광을 대상으로 체험형 관광지 조성을 하는 사업은 올 하반기 착수 예정으로, 공기 유동 제어기술을 통하여 2Km이상의 길이가 긴 폐광에 공기가 쾌적하게 환기될 수 있는 방안을 적용할 것이다.

    ‘폐광의 기적’으로 불리는 경기 광명동굴의 유료입장객이 60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충남, 강원 등 기타 지역의 동굴 및 폐광을 대상으로 한 관광지 조성에도 박차가 가해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해외여행에 대한 제약이 따르는 만큼 국내 관광지 개발은 여행 업계의 좋은 상품 테마가 될 수 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도 검토되고 있다.

    폐광에는 아트갤러리, AR포토존, IT게임존, 휴식 공간, 카페, 수족관 등 관광객들에게 예술과 재미를 다 갖춘 새로운 방식의 관광객 참여형 컨텐츠가 제공된다. 폐광의 구획별로 여러 테마로 구성되어 많은 인파가 몰릴 수 있으나, 공간의 구조를 고려한 적절한 환기 설계가 적용되어 사람이 마음 놓고 숨 쉴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될 예정이다.

    폐광 관장지에 적용 예정인 올스웰의 공기 유동 제어기술은 2020년 서울시 주최로 진행된 서울글로벌챌린지 프로그램의 지하철 승강장 (초)미세먼지 저감 분야에서 우수한 성능을 입증 받아 우승을 차지했던 혁신적 기술이다.

    공기의 분자단위까지 정밀하게 제어 가능한 올스웰의 공기 유동 제어기술은 사람이 밀집되는 다중이용시설에 맞춤형으로 설계되어 공간의 크기가 크고 면적이 넓어 소형 공기청정기로는 궁극적인 환기 및 정화가 불가능하다.

    올스웰은 현재 실내체육관, 지하철 승강장, 병원, 호텔, 학교, 대형쇼핑몰센터, 극장 등 공공시설에 대한 종합 공기 솔루션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이미 글로벌 대기업과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기업의 제조 현장에도 맞춤형 솔루션을 보급하고 있다.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 중 부득이하게 발생하는 대기 오염물질을 제거하며 기업의 고민을 같이 해결해 나가고 있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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