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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 ‘라방’ 3,000회 기념 ‘스페셜 위크’ 진행


  • 유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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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14 15:37:19

    ▲ ©현대홈쇼핑

    [베타뉴스=유주영 기자]  현대홈쇼핑이 라이브 커머스(모바일 동영상 생방송 통한 상품 판매) 방송 3,000회를 기념해 특집전을 진행한다.

    현대홈쇼핑은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일주일간 ‘쇼(Show)핑라이브 3,000회 기념 스페셜 위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18년 11월 현대H몰 모바일앱 내에 ‘쇼핑라이브’ 코너를 론칭해 라이브 커머스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달 초 방송 3,000회를 기록했다. 3,000회 동안 누적 시청자수도 5천만명에 달한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고정 프로그램 편성, 라이브 커머스 전문 쇼호스트(쇼라맨, 쇼라걸)를 육성 등 TV홈쇼핑 20년 노하우를 과감하게 접목한 운영 방식이 고객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홈쇼핑 업계 최초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 3,000회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그동안 고객들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스페셜 위크'를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쇼핑라이브 3,000회 기념 스페셜 위크’에서는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상품을 실시간으로 판매하는 ‘랜선현백쇼’를 비롯 ‘초밀착뷰티쇼’, ‘현명쇼(현명한 명품 쇼핑)’ 등 고정 프로그램을 통해, 화장품·잡화·패션 등의 인기 상품을 선보이는 84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오는 14일 저녁 7시에는 헬렌카민스키 모자를, 오는 16일 저녁 8시에는 구찌 시계를 선보이고, 오는 18일 오후 4시에는 라코스테 남·여 의류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오는 15일 밤 10시에는 딥플로우·넉살·던밀스 등이 소속된 유명 힙합 레이블 ‘VMC’와 손잡고 ‘언택트 콘서트(VMC 트러블 서머 2021)’ 티켓을 판매하는 이색 라이브 방송 ‘랜선힙합쇼’도 선보인다. 딥플로우·넉살·던밀스·QM 등 VMC 소속 아티스트 4명이 라이브 방송에 직접 출연해, 대표곡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가 하면 친필싸인 CD를 증정하는 이벤트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VMC 트러블 서머 2021’는 다음달 1일 저녁 8시, 쇼핑라이브를 생중계될 예정이며, 티켓 가격은 1만 5,000원이다. 구매한 고객에겐 공연을 시청할 수 있는 별도 URL이 전송된다.

    또한 오는 14부터 18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정각에는 이벤트 방송 ‘라이브 퀴즈쇼’도 진행한다. 각 방송에서는 넌센스, 상식 등 세 문제가 출제되며, 정답과 상관없이 참여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300점을 증정하고, 모든 문항 정답을 맞춘 고객에겐 1,000점을 제공한다.

    현대홈쇼핑은 앞으로도 TV홈쇼핑의 노하우를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선 TV홈쇼핑 방송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같은 상품으로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는 연계 편성 프로그램을 이르면 다음달부터 도입해, TV홈쇼핑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라이브 커머스로도 유입될 수 있게 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전국 제철 신선식품 판매 ‘싱싱라이브’, 국내 호캉스 여행 전문 방송 ‘트래블쇼’ 등 트렌드를 반영한 특화 고정 프로그램도 확대할 예정이다.

    홍성일 현대홈쇼핑 H몰사업부장(상무)은 “라이브커머스 사업은 기존 TV홈쇼핑, 현대H몰(온라인몰), 현대홈쇼핑플러스샵(T커머스)에 버금가는 ‘제4의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는 물론 라이브 커머스 이용 고객의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서비스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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