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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단국대학교에 내성 폐암 신약 공동연구위한 센터 설립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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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14 19:50:08

    ▲사진좌측-한미약품과 단국대가 폐얌 신약 개발을 위해 단국대 내에 설립한 연구센터 개소식. 사진우측-센터내부사진. 사진제공=한미약품

    한미약품은 지난 11일 단국대학교 천안캠퍼스 산학협력관에서 내성 폐암 치료와 부작용이 적은 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협약식 및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가졌다고 전해왔다.

    한미약품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단국대학교 내에 최신 연구 시설을 갖춘 ‘DKU-HANMI 혁신 신약 연구센터’를 설립했으며, 이에 단국대학교 생명공학부 조정희 교수는 진행 중인 폐암 내성 기전 연구와 신규 표적 발굴 기술을 기반으로 내성 폐암을 극복하면서 부작용이 적은 항암신약을 개발하게 된다.

    이날 단국대학교 김수복 총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신약 개발 경쟁력을 보유한 한미약품과의 협력은 생명 분야의 학술 및 산업계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이번 연구 협력이 훌륭한 결실을 맺어 부작용을 줄이고 효과를 높인 혁신적인 내성 폐암 표적 항암제 개발로 이어져 환자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한미약품 이관순 부회장은 “한미약품은 내·외부 유망 자원을 적극 활용하는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통해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으며“이번 협력은 한미의 축적된 항암제 개발 노하우 및 역량을 극대화해 산 학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혁신의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미 약품은 단국대학교와 함께 다양한 임상시험과 학술 그리고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자원 교류, 연구개발 시설활용, 산학협력기잔 조성을 위한 인트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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