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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학교 올 1학기 백호 튜터링 성료


  • 서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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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16 09:06:46

    ▲최우수상을 차지한 전기의 근원팀 박근원 튜터가 수상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학교가 코로나19를 극복하는 학생들 간 학습공동체 프로그램을 운영, 학업과 취업 역량 향상에 나서고 있어 이목을 끈다.

    이 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자칫 위축될 수 있는 학생들 상호 간 자율학습 분위기를 끌어올리기 위해 대면·비대면 자율학습 프로그램인 백호 튜터링을 올 신학기에 가동했다.

    백호 튜터링은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튜터링 팀을 구성,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자격증 준비, 성적 향상, 외국어 자격 준비 등으로 학업과 취업 역량을 높이고 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대면 활동이 위주였지만 올해는 비대면에 일부 대면을 병행했다.

    올 1학기 제16기 백호 튜터링에는 29개 팀 130명이 학생이 참여해 5월 말까지 다양한 주제의 튜터링을 진행했다.

    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2학년생 4명으로 구성된 ‘전기의 근원’팀은 전기산업기사 필기 준비, 취업을 위한 자기소개서 작성과 모의면접에 주력했다.

    이 팀 박근원 튜터(2년)는 “입학 전에 직장에 다닌 경험이 있어 취업을 위한 모의면접,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노하우를 동기생들에게 전했다. 튜터링으로 알고 있는 지식을 되새기고, 공부하는 자세나 여러 지식을 배우면서 저 자신이 더 성장할 수 있었다” 고 했다.

    같은 팀 서현재 튜티(2년)는 “학습능력을 향상하고 자신감을 키울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 튜터링을 기회 삼아 열심히 목표를 향해 달려 나가겠다”고도 했다.

    이 대학교는 최근 활동을 마친 튜터링 팀 가운데 우수 팀을 선발, 시상했다.

    최우수상(상금 30만원)은 ‘전기의 근원팀(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이 차지했다. 우수상(상금 각 20만원)은 ‘짝짝이 양말팀(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 등 6개 팀, 성실상(상금 각 10만원)은 ‘공부하는 고양이들(경영회계서비스계열)’ 등 10개 팀이 받았다.


    베타뉴스 서성훈 기자 (abc@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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