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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마블 최초 모바일 오픈월드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 하반기 출격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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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6-29 10:43:24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넷마블이 6월 29일, 신사옥에서 신작 모바일 액션 RPG '마블 퓨처 레볼루션'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하고 게임에 대한 상세한 소개 및 향후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넷마블과 마블의 두 번째 협업 타이틀로, 1억 2,000만이 즐긴 '마블 퓨처파이트'를 통해 글로벌 노하우를 쌓아온 넷마블몬스터가 개발을 담당하고 있다.

    넷마블 권영식 대표는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마블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한 마블 IP 최초의 모바일 오픈월드 액션 RPG다. 비주얼은 물론 한판 한판의 재미에 집중된 실시간 멀티플레이 콘텐츠 등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슈퍼 히어로 집단 '오메가 플라이트'가 '컨버전스'로 인해 위기에 빠진 세계를 지켜 나가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이 스토리는 마블코믹스 '스파이더맨', '어번져스' 등을 집필한 '마크 슈머라크' 작가와 협업을 통해 제작됐다.

    론칭 스펙에는 '캡틴 아메리카', '캡틴 마블', '스파이더맨', '블랙 위도우', '아이언맨', '닥터 스트레인지', '스타 로드', '스톰' 등 히어로 8종이 공개될 예정이며, 각 히어로들은 스킬과 전투 콘셉트에서 다양한 특서을 보유하고 있어 육성 방향에 따라 보다 전략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마스터리' 시스템을 통해 각 히어로의 스킬을 자신의 취향대로 변경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기본적인 스킬 효과뿐만 아니라 스킬 액션들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전투 스타일을 수시로 변경하며 게임을 공략해 나갈 수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마블 세계관 속 빌런들이 등장하는 PvE 콘텐츠 '블리츠', '레이드'와 대규모 다중 접속 전투가 펼쳐지는 PvP 콘텐츠 '오메가 워', 최대 50인이 동시에 즐길 수 있는 PvP와 PvE가 결합된 대규모 난투 '다크 존' 등도 최초로 공개됐다.

    정식 출시 이후 신규 지역 및 시나리오, 히어로 캐릭터 추가, 게임 모드 확장 및 추가 등 마블 IP의 세계관을 반영한 업데이트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넷마블은 6월 29일부터 출시 전까지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는 출시 후 사용 가능한 '사전 등록 코스튬 선물 상자'를 제공한다.

    넷마블은 '마블 퓨처 레볼루션'을 올 하반기 중 중국과 베트남을 제외한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할 계획으로 240여 개 국가 동시 서비스 및 12개 언어를 지원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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