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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오딘: 발할라 라이징, 양대마켓 석권하며 성공적 출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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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05 07:45:33

    [베타뉴스=이승희 기자]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1년 7월 첫째주(6월 28일 ~ 7월 4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인기와 매출 모두 정상 차지한 오딘: 발할라 라이징

    지난 6월 29일 오전 9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카카오게임즈의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이 구글플레이 인기와 매출 순위 1위를 달성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가 개발한 '오딘'은 사전 예약에 400만 이상이 참여하고, 출시 전 사전 다운로드만으로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며, 기대감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오딘'은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한데 이어 출시 나흘 만에 구글플레이 매출 정상까지 차지하며, 양대 마켓 모두 1위를 석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오딘'은 언리얼 엔진4를 활용한 그래픽을 기반으로 모바일과 PC온라인 플랫폼 모두 플레이가 가능한 멀티플랫폼 MMORPG로, '미드가르드', '요툰하임', '니다벨리르', '알브하임' 4가지 대륙, 신적 존재와 난쟁이, 거인, 인간, 알브 등 북유럽 신화 속 세계를 그려낸 작품이다.

    특히 3D 스캔과 모션 캡쳐 기술을 활용한 그래픽, 거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자유도 높은 캐릭터 성장, 공성전과 같은 대규모 전쟁 콘텐츠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온라인, 서든패스 2021 시즌3: 제니스 업데이트로 주목받은 서든어택

    7월 첫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7.75% 점유율을 기록하며 15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넥슨의 '서든어택'이 7.1%로 2위, 펍지의 '배틀그라운드'가 7.01%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넥슨의 온라인 FPS게임 '서든어택'이 '서든패스 2021 시즌3: 제니스'를 업데이트해 주목을 받으며, 1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서든패스 2021 시즌3: 제니스'를 통해 퀘스트를 완료해 얻은 '패스티켓'으로 레벨을 올려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으며 9월 9일까지 운영된다. '서든패스'를 60레벨까지 달성한 서든러는 추가로 '챌린지 패스'에 도전할 수 있다.

    '서든패스'를 통해 전용 보상인 '제니스 캐릭터 세트', '제니스 스킨 무기', 기존 'Mak-11'의 대미지를 보완한 신규 무기 'Mak-11(S)', 다양한 영구제 아이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통합 시즌전: 2021 시즌3'를 9월 9일까지 진행한다. 특정 계급 이상 참여 가능한 '랭크전'과 128강으로 구성된 '일반 토너먼트', 32강으로 진행하는 '공식 클랜 토너먼트'를 운영한다. 또, 영토를 개척하며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획득 가능한 '영토전'을 오픈했다.

    이와 함께 '상상더하기'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걸그룹 '라붐' 캐릭터가 '서든어택'에 등장했다. '라붐' 캐릭터를 보유하면 '라붐 아트탄', '라붐 승리포즈' 등 세트 효과를 사용할 수 있고, '라붐' 캐릭터 세트를 300일 이상 활성화하면 '라붐 영구제 선택권'을 지급하며 추첨을 통해 '라붐 싸인 폴라로이드', '라붐 싸인 마우스패드'를 지급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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