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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서 음식물 폐기물 버리던 청소업체 직원 1명 사망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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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13 07:28:16

    ▲ 13일 오전 3시35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음식물 폐기물 처리 업체에 있는 지하 저장소에서 청소업체 직원 2명이 추락했다. © (사진제공=부산경찰청)

    1명 중상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13일 오전 3시28분께 부산 기장군 정관읍 한 음식물 폐기물 처리 업체에 있는 지하 저장소에서 청소업체 직원 2명이 추락했다.

    이 사고로 의식을 잃은 A씨(50대)가 사망했고, 또 다른 B씨(50대)는 중상이다고 경찰은 전했다.

    사고 당시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던 A씨가 미끄러져 해당 저장소에 빠지자 함께 작업 중이던 B씨가 구조를 하다 재차 빠진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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