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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찐다” 오늘도 찜통더위…낮 최고 29∼3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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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3 10:30:18

    ▲절기상 가장 무덥다는 대서(大暑)인 지난 22일 오후 대구 달서구 이월드에서 방문객들이 놀이기구를 타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금요일인 23일은 낮 최고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오르면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9∼37도로 예보됐다.

    서쪽 내륙 일부 지역에서는 낮 최고기온이 38도 이상 오르는 곳도 있어 매우 무덥겠다. 대도시와 해안지역에서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무더위는 당분간 지속되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7.3도, 인천 27.4도, 수원 26.8도, 춘천 23.8도, 강릉 22.9도, 청주 26.3도, 대전 25.0도, 전주 24.8도, 광주 25.1도, 제주 26.4도, 대구 24.0도, 부산 25.1도, 울산 24.1도, 창원 25.2도 등이다.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오후부터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5∼60㎜ 내리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나타내겠다.


    베타뉴스 온라인뉴스팀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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