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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올해 2분기 매출 2,897억 원, 영업이익 187억 원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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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29 16:32:40

    ▲2021.7.29-대웅제약 올해 2분기 매출 2,897억 원, 영업이익 187억. 사진설명-원한미약품 전경 ©한미약품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021년 2분기 매출액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1% 상승한 2,897억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87억 원과 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전환됐다고 29일 밝혔다.

    대웅제약은 ETC(전문의약품) 부문에서 전년 동기 1,794억 원에서 8.7% 성장해 올해 1,951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일반의약품(OTC) 부문은 전년 동기 296억 원에서 올해 286억 원을 달성하며 평년 수준 매출을 이어나갔다고 밝혔다.

    또한 R&D 과제를 통한 기술료 수익으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신약 펙수프라잔의 미국 라이선스아웃 계약을 포함해 111억 원의 기술료 수익을 챙겼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미국 ITC 소송의 최종결정이 전면 무효화에 진입하면서 미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완전히 해소됐다”며 “또한 나보타는 미국·유럽 허가에 이어 중국 진출도 가시권에 접어들었으며, 여기에 펙수프라잔과 Best-in-Class 당뇨병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 폐섬유증 신약 DWN12088, 자가면역질환 약 등 다수의 글로벌 약사가 협력을 제안한 다양한 혁신 신약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R&D 성과 창출을 통한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주회사인 ㈜대웅(대표 윤재춘) 역시 이날 2분기 경영실적(연결기준)으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 성장한 3,815억 원, 영업이익은 124% 오른 433억 원 그리고 순이익은 139% 증가한 276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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