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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식약처 품목허가 받아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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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7-30 09:46:28

    ▲2021.7.30-JW중외제약,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식약처 품목허가 받아. 사진설명-JW중외제약 로고 ©JW중외제약

    JW중외제약은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이 제품은 JW중외제약의 스타틴 계열 고지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의 주성분인 피타바스타틴에 또 다른 고지혈증 치료 성분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두 가지 성분 복합제다. 고콜레스테롤혈증이나 이상지질혈증 등에 사용할 수 있다.

    JW중외제약은 2019년부터 강동성심병원을 포함한 전국 25개 병원에서 원발성 고콜레스테롤혈증 환자 283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의 임상 3상 시험에서 효과를 확인했으며, 투여 후 8주시점에 약 53%에서 '나쁜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저밀도 지단백(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졌고, 다른 지표에서도 단일제 대비 효과를 보였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JW중외제약은 ‘리바로젯’에 대한 건강보험 약가 등재 절차를 거쳐 올해 11월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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