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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윈도우 11’ 10월 5일 출시…무료 업그레이드도 같은 날 시작


  • 우예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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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01 09:59:30

    마이크로소프트가 8월 31일(현지 시간), 차세대 운영체제 윈도우 11을 10월 5일부터 소비자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같은 날 새로운 운영체제를 탑재한 PC 역시 출시되고, 기존 업그레이드 가능한 윈도우 10 탑재 PC의 무료 업그레이드 서비스도 제공된다.

    ▲ 마이크로소프트 로고 ©연합뉴스

    무료 업그레이드는 윈도우 10 때의 무료 업그레이드와 마찬가지로 개별 PC의 하드웨어 적격성 및 사용 연수 등에 따라 제공 시기가 달라지게 된다. 무료 업그레이드는 2022년 중반까지 계속 제공될 전망이다. 현행 윈도우 10 지원은 2025년 10월 14일까지다.

    업그레이드 가능하다는 알람이 뜨면 [설정]→[윈도우 업데이트]→[업데이트 프로그램 확인]에서 체크할 수 있다.

    또한 향후 자신의 PC가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대상인지 확인하기 위한 앱을 공식 사이트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될 예정이지만 현재는 준비 중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10월 5일 윈도우 11을 탑재해 출시하는 에이서, 아수스, 델, 휴렛패커드, 레노버, 삼성전자, 마이크로소프트(서피스 시리즈) 등의 노트북을 소개했다.

    윈도우 11의 특징 중 하나인 안드로이드 앱 이용은 10월 5일부터 지원되지 않고 향후 지원할 예정이다.


    베타뉴스 우예진 기자 (w9502@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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