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09-14 14:57:45
[베타뉴스=정승임 기자] 전남 목포농협이 본격적인 가을 수확철을 맞아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트럭터, 콤바인, 경운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관내 37개 영농회를 순회하며, 고장수리와 농기계 성능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목포농협이 하반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는 여름철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침수되거나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해 본격 수확철을 앞두고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농기계 점검을 실시해 농민들이 적기에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지속적인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과 농작업 대행서비스 확대 등 영농서비스를 전개해 조합원의 편익증진과 현장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목포농협(조합장 박정수)은 농가에서 주로 사용하는 트럭터, 콤바인, 경운기 등 주요 농기계를 대상으로 지난 달 2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관내 37개 영농회를 순회하며, 고장수리와 농기계 성능 안전점검을 지원하고 있다.
목포농협이 하반기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는 여름철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침수되거나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해 본격 수확철을 앞두고 많이 사용될 것으로 예상되는 농기계 점검을 실시해 농민들이 적기에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박정수 목포농협 조합장은 “지속적인 농기계 순회수리 지원과 농작업 대행서비스 확대 등 영농서비스를 전개해 조합원의 편익증진과 현장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베타뉴스 정승임 기자 (happywoman118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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