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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민감주&리오프닝' 강세장 반납....하락 마감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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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15 09:01:57

    ▲뉴욕증권거래소 © 사진=연합뉴스.

    미국 7일간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주말을 지나 정점을 통과했다.

    델타 변이 확산 속도 감소 기대감이 반영되며 민감주 및 리오프닝 관련 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다.

    하지만 새벽에 마감한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 존스 30산업 평균 지수는 전장보다 292.06포인트(0.84%) 하락한 34,577.57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 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5.68포인트(0.57%) 떨어진 4,443.05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7.82포인트(0.45%) 밀린 15,037.76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장 초 뉴욕 증시는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둔화했다는 소식에 상승 출발했으나 오후 장에서 모두 반납했다.

    전일 마감한 코스피 시장에서 은행, 조선/기계, 운송 등 민감주 중심의 강세장이 연출됐다.

    일부 2차 전지 소재와 의약품 업종은 하락했다. 카카오의 골목상권 업종 철수와 3,000억 원 규모 상생기금 마련 소식에 플랫폼 업종은 낙폭을 축소했다.

    이에 코스피가 I 저점에서 반등과 플랫폼 업종 낙폭 축소하며 공매도 비중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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