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전장보다 4.0원 내린 1,166.5원으로 시작한 16일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연합뉴스원/달러 환율이 소폭 상승 마감했다.1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 대비 1.3원 오른 달러당 1,171.8원에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