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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 창원 회원2구역 정비사업 수주


  • 박영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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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09-27 14:15:25

    ▲ 창원 회원2구역 주경조감도 © 현대엔지니어링

    [베타뉴스=박영신 기자] 헌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은 창원 구도심 신흥주거단지인 창원 마산회원구 회원2동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현대건설은 지난 26일 열린 창원 회원2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임시총회에서 최종 시공사로 선정됐다.

    이 곳은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2동 일원 10만3621㎡ 용지에 지하 3층~지상 27층 규모 공동주택 19개동 206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비는 약 4932억원으로 각사 지분은 현대엔지니어링 55%, 현대건설 45%이며, 현대엔지니어링이 주관사를 맡는다.

    창원에서 최초로 명품 아파트의 상징인 스카이 라운지 2개소를 설치하고, 실내수영장·골프연습장 등으로 구성되는 복층형 실내체육관, 그레이스 케이트(Grace Gate)로 명칭한 문주 특화 디자인도 적용한다.

    인근에 마산중·고, 마산여고 등 전통 명문 학군이 자리잡고 있고, 반경 2km 이내에 KTX마산역, 마산고속터미널, 남해제1고속지선 서마산IC 등도 있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

    한편 이 일대는 주택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히 진행중이어서 창원 구도심의 신흥 주거단지로 부상하고 있다. 인근 회원1구역(999가구), 회원3구역(1253가구)은 이미 입주를 마쳤고 양덕2구역(956가구), 양덕3구역(487가구), 양덕4구역(981가구), 합성2구역(663가구) 등 정비사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베타뉴스 박영신 기자 (blue1515@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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