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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웨어, 멀티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클라우드 스마트 전략’ 발표


  • 신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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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06 23:53:52

    ▲ 좌측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키트 콜버트 VM웨어 CTO, 구루 벤카타찰람 VM웨어 아태지역 CTO, 전인호 VM웨어 코리아 사장©VM웨어

    VM웨어가 10월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글로벌 멀티 클라우드 컨퍼런스 VM월드 2021에서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를 출시하며, 디지털화와 현대화에 유연하고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는 ‘클라우드 스마트 전략’을 발표했다.

    현재 통상적으로 기업들은 약 500개의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고 있으며 각각의 애플리케이션은 다양한 클라우드에 분산되어 있다. VM웨어 고객의 75%는 2개 이상의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며 40%는 3개 이상을 사용 중이다. 이러한 복잡성은 위험관리를 위한 비용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실행 속도를 저하시키기도 한다. VM웨어는 이번 VM웨어 로스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멀티 클라우드 시대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의 사용 촉진’, ‘비용 효율성 및 유연성 확대’, ‘모든 클라우드 통제 및 보안성 강화’ 등의 강력한 세가지 핵심 이점을 담은 스마트한 전략을 구축했다.

    무엇보다도 VM웨어 크로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고객의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위해 VM웨어 제품 포트폴리오의 기능을 확장하여 고객의 진화하는 비즈니스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라구 라구람 VM웨어 CEO는 “오늘날 모든 산업이 혁신적으로 재편됨에 따라 멀티 클라우드는 향후 20년 동안의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제 더 이상 ‘클라우드 우선’이 아닌 ‘클라우드 스마트’로 접근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기업은 그들의 전략적인 비즈니스 목표에 맞는 클라우드를 선택할 자유가 있어야 하고, VM웨어는 클라우드 종류에 구애받지 않는 접근방식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어떠한 환경으로의 전환도 지원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뿐만 아니라 VM웨어는 이날 클라우드 스마트 전략과 함께 VM웨어 클라우드상에서의 새로운 혁신을 발표했다. VM웨어 클라우드는 기존 대비 약 절반의 시간과 비용으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클라우드 이동을 지원하는 업계 최초의 유일한 멀티 클라우드 컴퓨팅 인프라 플랫폼이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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