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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증시, 물가 상승에도 금리 하락....실적 관망 속 기술주 강세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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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14 08:39:01

    ▲ 뉴욕 맨해튼 월스트리트에 위치한 뉴욕증권거래소  ©연합뉴스

    뉴욕 증시는 인플레 우려 완화에 상승 마감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대비 0.53포인트(0.00%)내린 34,377.81로 장을 마감했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0.3%, 나스닥은 전장보다 105.71포인트(0.73%) 상승한 14,571.64로 마쳤다.

    9월 소비자물가 예상치 소폭 상회했으나 근원 물가는 예상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유가 매수세가 약해지며 인플레 우려 완화와 금리 상승세 진정 양상이 두드러졌다.

    3분기 실적시즌에 돌입, JP 모건(-2.6%)이 실적 서프라이즈 기록했으나 매출 부진에 하락했다. 델타항공(-5.8%) 코로나 사태 이후 첫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 실적 부진 우려에 큰 폭의 하락을 보였다.

    중국 증시는 저가 매수세 유입에 반등했다. 상해종합지수는 +0.4%에 거래를 마쳤다.

    일본 증시는 공급망 붕괴에 따른 인플레 우려에 소폭 하락 마감했다. Nikkei225지수는 -0.32%에 거래를 마쳤다.

    유럽 증시는 3분기 기업 실적 호조 속 인플레 우려에도 불구 상승 마감했다. EuroStoxx 50 +0.7%에 거래를 마쳤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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