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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수질 오염 문제 해결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위한 하수관 정비 실시


  • 방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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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20 16:58:14

    ▲ 구암마을 하수처리장 © 장수군

    장수군은 22일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장수읍과 천천면 일원 하수관로 정비공사가 준공된다.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은 장수읍 대성리 일원의 ‘구암마을 하수도 정비사업’과 천천면 오봉리·연평리 일원의 ‘오연지구 마을하수도 정비사업’으로 지난 2019년 3월 공사를 시작했다.

    ‘구암마을 하수도 정비공사’는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사전행정절차를 거쳐 총사업비 52억원을 확보했으며, 2019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하수처리장 신설 증설 85톤/일, 하수관로 5.188km, 맨홀펌프장 8개소, 배수설비 160가구 등의 설치를 완료했다.

    또한 ‘오연지구 마을하수도 정비공사’는 2016년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총사업비 49억원을 확보해 2019년 3월 착공을 시작으로 하수처리장 신설 증설 90톤/일, 하수관로 13.807km, 맨홀펌프장 9개소, 배수설비 204가구 등을 설치 완료했다.

    공사가 진행된 두 곳은 그동안 개인 정화조 사용으로 악취 발생과 정화조 관리 등의 생활 불편을 겪어오고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던 곳으로 군은 이번 정비사업으로 개인정화조를 폐쇄하고 364가구에서 배출되는 생활하수를 공공하수도로 연결했다.

    군은 이번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군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오염물 제거와 정화과정을 통해 수질보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오랜 시간 동안 공사로 인해 불편을 겪었음에도 끝까지 협조해주신 군민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농어촌 마을하수도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장수군 하수도 보급률 향상과 군민들 주거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방울 기자 (ig51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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