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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순위] 제2의 나라, 크로스 필드 업데이트 선보이며 꾸준한 인기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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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25 08:45:05

    주간 순위는 모바일 게임(구글 플레이 기준)과 온라인게임(게임트릭스 기준) 순위를 통해 1주간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주목을 받았는지 살펴보는 코너다.

    2021년 10월 4째주(10월 18일 ~ 10월 24일) 어떤 게임들이 유저들의 선택과 주목할 만한 신작 혹은 업데이트는 무엇이 있는지 살펴보자.

    모바일, 크로스 필드 선보인 제2의 나라

    넷마블의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가 '크로스 필드'를 업데이트와 함께 '2021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게임 부문에 선정되어 주목을 받았다.

    '크로스 필드'는 조건에 따라 매칭된 여러 서버의 이용자들이 한데 모여 사냥을 하는 콘텐츠다. 각 층마다 보스 전투가 존재하며, 기여도가 가장 높은 이용자가 속한 서버의 전원이 보상을 모두 받는다.

    크로스 필드에는 PvP 콘텐츠인 점령전도 있다. 여러 서버의 이용자들이 모여있는 만큼, 특정 서버 이용자만 저격하는 등 크로스 필드만의 PvP 설정이 가능하다.

    일일 이용시간이 정해져 있는 점도 특징이다. 크로스 필드에 입장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감소되며, 이용 시간이 남으면 다음날 합산된다. 이용 시간 초기화는 주 단위로 진행된다.

    더불어 '제2의 나라'가 '2021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 게임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총 7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진 선정평가위원회의 의견과 일반 게이머들의 투표를 총합해 선정된다.

    넷마블은 이달의 우수게임 선정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용자 전원에게 100만 골드, 장비 소환 쿠폰 10장, 이마젠 소환 쿠폰 10장, 코스튬 소환 쿠폰 10장, 후냐 헤드헌팅 증서 10개를 10월 25일까지 증정한다. 보상은 계정당 1회만 수령할 수 있고, 10월 25일 오후 11시 59분전까지 접속하면 자동으로 지급된다.

    온라인, 첼시 FC 엠버서더 클래스 공개한 FIFA 온라인 4

    10월 4째주 온라인 게임 시장은 라이엇 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3.54% 점유율을 기록하며 169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으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디아블로2: 레저렉션'이 8.75%로 2위, 넥슨의 '서든어택'이 7.07%로 3위를 차지했다.

    특별한 순위 변동이 없는 가운데, 넥슨의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 온라인 4)가 첼시 FC의 엠버서더 클래스를 출시해 주목을 받았다.

    이번 업데이트로 첼시 FC 클럽 역사의 순간을 함께한 루드 굴리트, 에마뉘엘 프티, 프랭크 램파드, 미하엘 발락, 디디에 드로그바, 마이클 에시앙, 안드리 셰브첸코, 조 콜 등 레전드 17인이 신규 클래스로 추가됐다.

    넥슨은 첼시 FC 엠버서더 클래스 출시를 기념해 11월 3일까지 공식 홈페이지 영상을 통해 첼시 FC의 카이 하베르츠 선수가 문제를 출제하며, 첼시 FC 홈구장 이름, 구단 역사상 최다 득점자 등 6개 문제 중 무작위로 등장하는 1개를 맞히면 Chelsea FC Ambassador (CFA) 클래스 HOME & AWAY 유니폼과 크레스트, '[2012KH 포함] OVR 90+ 선수팩(1~3강)', '행운의 BP 카드(1,000만~2,000만 BP)', 'CP 카드(300)' 등을 제공한다.

    추가로 정답을 맞힌 유저 중 천 명을 추첨해 카이 하베르츠, 하킴 지예흐, 케파 등 첼시 FC 현역 선수의 싸인 유니폼과 함께 베컴 마우스 장패드, 볼타 라이브 마우스 장패드, 엑스박스 패드, EA 티셔츠 등 경품을 지급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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