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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지역 여성들과 공감토크 통해 관심사 등 소통


  • 조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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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0-26 18:19:08

    ▲이용섭 광주시장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9회 광주여성대회에 참석 격려사 ©광주시

    ‘변화를 꽃피우게 하는 여성 리더십’
    제29회 광주여성대회 개최
    무등여성대상에 최영륜 명예교수, 선진상에 안산 선수 수상
    “여성들 당당하고 행복한 삶 살아가도록 최선의 노력” 다짐

    [베타뉴스=조희우 기자] ‘제29회 광주여성대회’가 26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변화를 꽃피우게 하는 여성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이용섭 광주시장이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9회 광주여성대회에 참석 여성단체 회원들과 소통    ©광주시

    광주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여성대회는 지역 여성의 역량 결집과 경쟁력 강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1993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행사에는 이용섭 광주시장과 김용집 광주시의회의장,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조석호·정순애 광주시의회 부의장, 광주여성단체협의회 소속 22개 단체 및 자치구 회원 등이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참여했다. 

    기념식에서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탁월하고 모범이 되는 여성리더에게 주어지는 무등여성대상은 최영륜 전남대 의과대학 명예교수, 지역 젊은이들에게 꿈과 열정의 귀감이 되고 지역 위상을 높인 여성에게 주어지는 선진상은 도쿄올림픽 양궁 3관왕을 차지한 광주여대 안산 선수가 수상했다.

    또 45세 미만 여성 봉사단체인 ‘영 클럽’ 회원 7명에게 여성리더로 사회의 훌륭한 구성원으로 성장해 큰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하며 격려와 희망을 담은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올들어 7개월째 우리 광주만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출생아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며 “지난 3년 동안 꾸준히 펼쳐온 출산·보육 정책을 가정에서, 현장에서, 적극 지원하고 뒷받침해준 여성 지도자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우리 여성들이 누군가의 어머니, 아내, 딸이기 이전에 완전한 인격체로서 당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관심갖고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일 부대행사로 시 청사 앞에서는 ‘여성가족친화마켓’이 열렸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권익시설, 여성가족친화마을 등의 자활 생산품 판매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제품홍보와 함께 판로 확보의 기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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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타뉴스 조희우 기자 (heewu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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