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규석 기장군수가 28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를 방문, 김영진 위원장을 면담하고 부산촬영소(가칭)의 조속한 착공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부산촬영소(가칭)는 기장군이 기장도예관광힐링촌 부지 내 24만9490㎡를 무상 제공하고, 영진위가 건물 연면적 1만2175㎡ 규모로 영화촬영 스튜디오 3개동, 아트워크시설, 야외촬영지원시설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 (사진제공=기장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