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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21] 40개국 672개사 1,393부스 규모, 온-오프라인으로 개막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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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17 14:21:46

    지스타 2021이 11월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했다.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1은 한국게임산업협회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11월 17일 오후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40개국(온라인 참가 포함) 672개사, 1,393부스로 개최된다.

    BTC관은 방역 강화를 위하여 야외 및 기타시설을 사용하지 않으며 벡스코 제1전시장 전관(1,393부스)에서 진행된다.

    국내 기업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그라비티, 시프트업, 엔젤게임즈, 레드브릭, 하루엔터테인먼트 등이 참가하며, 해외 기업으로는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 쿠카게임즈 등이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이와 함께 부산인디커넥티드페스티벌(BIC) 특별관에서는 BIC 2021 출품했던 인디게임 중 30여개의 작품과 지스타 2021 인디 쇼케이스에 지원한 인디게임 중 심사를 통과한 30여개의 작품이 특별 전시된다.

    지스타 2021이 개최되는 5일 간, 행사장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지스타TV 온라인 방송 채널을 운영된다. 현장에 발생하는 주요 프로그램과 사전 녹화 영상들을 트위치와 아프리카TV를 통해 라이브 방송하고 이를 통해 현장을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온라인으로도 맞이한다.

    BTB관은 벡스코 제2전시장 1층을 사용하며, 313부스 규모로 구성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위메이드, NHN, 플레이위드 등과 함께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글로벌게임센터 등 유관기관의 공동관을 통한 다수의 중소기업이 참여했다. 해외 기업으로는 한-아세안센터, 엑솔라,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주한캐나다 대사관, 틱톡 등이 전시 부스를 구성했다.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포함해 총 40개국 582개 업체가 라이브 비즈매칭에 참가한다.

    지스타 컨퍼런스는 11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간 벡스코 컨벤션홀 2층에서 개최된다. 이번 컨퍼런스는 IGC와 콜라보레이션 형태로 진행되며 메타버스, 인디, 콘솔, PC온라인, 모바일, 클라우드 등 다양한 주제로 세션이 구성된다.

    이와 함께 당초 전시장 외 부산의 다양한 주요 시설들을 활용한 연계 및 부대행사를 기획하였으나, 야외 방역 수칙 강화에 따라 2개의 실내 시설에서 지스타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부산 서면에 소재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지스타컵 e스포츠 페스티벌(G-FESTA)이 1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 진행되며, 부산시립미술관 본관 3층에서는 지스타 2021 특별전시 '판타지의 여정'이 11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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