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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 흥행한 넥슨, 던파 모바일 등 신작으로 열기 이어간다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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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1-24 08:41:16

    지난 11월 9일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한 모바일게임 '블루 아카이브'가 서브컬처 유저들의 취향을 저격하며 흥행한 가운데,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프로젝트D' 등의 신작으로 열기를 이어 나갈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 8월 온라인 기자 간담회 'NEXON New Projects: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토대로 슈퍼IP 10종 발굴을 목표로 글로벌 게임사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힌 바 있으며, 액션RPG, 레이싱, 3인칭 슈팅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준비 중이다.

    먼저, 네오플의 액션 개발 노하우를 집약한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이하 던파 모바일)이 2022년 1분기 중 국내 서비스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11월 25일부터 국내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던파 모바일'은 전 세계 8억 5천만 유저를 보유하고, 누적 매출 180억 달러 이상을 벌어들인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한 2D 모바일 액션RPG로, 원작 감성을 살린 2D 도트 그래픽과 횡스크롤을 기반으로 빠른 액션을 선보인다.

    또한, 수동 액션을 기반으로 한 PvP로 대전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모바일 플랫폼에 최적화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넥슨은 지난 10월 일주일간 안정성 점검을 위한 전직원 대상의 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으며, 모바일 플랫폼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액션성과 수동 전투, 귀검사/격투가 직업의 신규 바디를 포함한 아트워크 등을 선보였다.

    '카트라이더' IP를 활용한 PC, 콘솔 기반의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도 12월 9일부터 15일까지 세 번째 테스트 '글로벌 테스트 드라이브'를 진행, 한국을 포함해 일본, 북미, 유럽 등 전 세계 대상으로 오는 12월 8일까지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Xbox one에 이어 PS4를 확장 지원하며, 쉽게 게임에 안착할 수 있는 여러 환경을 비롯해 카트와 주변 환경 오브젝트 충돌 간의 물리엔진 최적화, 주행감 및 주행기술 등을 검증하고, PC와 콘솔 크로스 플레이의 기술적 안정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카트라이더: 드리프트'는 지난 10월 28일 소니의 신작 쇼케이스에서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하고 유튜브 웹 예능 콘텐츠에서 신규 카트바디 5종과 캐릭터 3종, 코스튬, 나만의 카트를 꾸밀 수 있는 '리버리' 기능 등 신규 콘텐츠를 소개하기도 했다.

    PC 슈팅 게임 '프로젝트 D'도 오는 12월 2일부터 16일까지 알파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으로, 지난 11월 11일 공식 홈페이지를 열고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프로젝트 D'는 시시각각 변하는 전투 환경에서 개성 있는 8명의 요원을 조합해 5대5로 전략 대전을 펼치는 3인칭 슈팅 게임이다.

    목표 지점에 폭탄을 터트리거나 해제하는 폭파 미션을 기반으로 게임에서 얻은 재화로 팀 전술용 특수 아이템 및 무기를 구매하는 상점, 승부에 다양한 변수를 만드는 캐릭터별 고유 스킬과 사실적인 전투 액션 등 전략적 플레이 요소를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오는 11월 30일까지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알파 테스트 참가자 모집을 진행 중으로, 이번 첫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유저들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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