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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 효과 이어질까?...가계대출 증가폭 감소세 주목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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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1-12-04 16:54:05

    - 한국은행, 오는 8일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 발표

    가계대출 규제 등의 영향으로 지난 10월에 이어 11월에도 가계대출 증가폭 감소세가 이어질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 다음 주(12·6∼10)에는 가계대출 증가 폭과 초과 세수 규모 등을 파악할 수 있는 경제 지표들이 발표된다.©연합뉴스

    4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한은은 오는 8일 가계대출 잔액과 증가율 등을 포함한 '11월 중 금융시장 동향'을 발표한다.

    지난 10월에는 가계대출이 9월 말보다 5조2000억원 증가했다. 증가규모는 8월·9월 대비 1조원 이상 적고, 지난 5월 이후 최소 규모였다.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 영향으로 가계대출 증가 폭 감소 추세가 이어질지 주목된다.

    이어 오는 12월 7일에는 '10월 국제수지(잠정치)'를 발표한다. 지난 9월 경상수지는 100억7000만달러로 17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 2억7000만달러 줄었다.

    기획재정부의 경우 오는 9일 '월간 재정 동향 12월호'를 발간하고 세입·세출, 재정수지, 국가채무 등에 대해 공개한다.

    특히 정부가 올해 추가된 초과 세수 규모를 19조원으로 전망한 바 있어 초과 세수 규모에 주목된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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