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1-12-16 15:07:01
연세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크리스마스 전야에 ‘2021 연세 크리스마스 캐럴 미디어 파사드’ 형태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근대의학이 시작된 곳에서 코로나를 치유하다’를 부제로 코로나 치유를 염원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첨단 3D 몰입 영상과 이머시브 사운드로 운영되며, 국내 미디어 파사드 예술 최고 권위자인 연세대 김형수 교수가 예술 감독을 맡아 디지털 경험 교육 플랫폼 콘텐츠를 연출한다.
연세대 김형수 교수는 “진정한 디지털 소통 능력은 창의적인 디지털 경험 교육 문화 환경 구축과 병행돼야 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Y-DEC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한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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