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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브리핑]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발간 등


  • 정하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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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1-21 08:34:13

    ▲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 표지.

    ◆ 고도심 문화유산 답사기 통한 부산의 역사성과 정체성 탐색

    [부산 베타뉴스=정하균 기자] 부산시는 '부산역사 대중서' 편찬사업의 일환으로 동래·금정·부산진·연제·수영구 등 고도심 문화유산 답사기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발간한다고 21일 밝혔다.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시가 이전에 출간한 '부산역사산책'과 '原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를 잇는 세 번째 '부산역사 대중 교양서'로, 12개월간 3500여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고도심이 지닌 역사성에 주목해 원시에서 현대까지 고도심의 역사 전개를 일관하고자 하는 안목으로 이에 걸맞은 문화유산을 샅샅이 훑어가며 살펴본 작업의 결과물이다.

    '古도심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서'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책자는 부산 시내 공공도서관에 비치될 예정이며, 부산시 문화유산과 홈페이지에도 게시될 예정이다.

    ◆ 여권 발급 신청 시 市 누리집 통해 방문일시 사전 예약 가능

    시는 1월부터 '여권 접수 사전 방문 예약제'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시 누리집에서 방문 일시를 예약 가능하다고 21일 밝혔다.

    사전 예약은 시 누리집을 통해서만 가능하며, 예약일시에 부산시청 2층 행복민원실 전용 창구로 방문하면 된다. 방문 시 사진, 수수료 등은 준비해야 한다. 특히 규격에 맞는 여권용 사진을 준비해야 한다.

    또한 정부24를 통해 여권 신청을 하고 수령 시 직접 방문하는 '온라인 재발급 서비스'도 계속 추진 중이다.

    ◆ 부산시립박물관,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 개최

    부산시립박물관은 설을 맞아 오는 2월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행사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한복을 입고 부산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설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한복 입고 박물관 나들이', '민속놀이 한마당' 2종의 체험행사 등으로 구성됐다.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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