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1-26 10:44:36
봄의 전령사 복수초 ‘활짝’
[베타뉴스=조희우 기자] 함평군은 26일 전남 함평자연생태공원에 봄의 전령사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렸다고 밝혔다.
1년 중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복수초는 복(福)과 장수(長壽)를 상징하는 꽃으로, 이름 봄 눈과 얼음을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린다.
베타뉴스 조희우 기자 (heewu34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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