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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 모닝브리핑] 기술주 호실적에 반등 출발했으나 '러시아발 불안'에 혼조 마감


  • 이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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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4-28 09:05:26

    뉴욕증권거래소 © 연합뉴스

    뉴욕 증시가 악재 속 기업 실적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27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19%, S&P 500지수는 +0.21%, 나스닥은 -0.01%로 마쳤다.

    해소되지 않은 중국의 코로나 봉쇄 조치, 연준 긴축 우려, 전쟁 등 악재로 투자 심리가 위축됐다.

    마이크로소프트(+4.8%), 비자(+6.5%), 인페이즈(+7.7%) 모두 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하며 상승했지만 알파벳(-3.8%), 보잉(-7.5%)은 어닝 쇼크로 하락했다.

    상해종합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2.5%에 마감했다. 중국 인프라 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중앙재경위원회에서 '전면적인 인프라 건설 강화 ' 방안이 논의되어 스마트 전력망, 친환경 에너지 생산 기지, 클라우드 등 거의 모든 분야의 인프라가 거론됐다.

    1분기 공업부문 기업 이익이 전년대비 8.5% 증가했다. 특히 3월 성장률이 10.6%로 기대 상회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됐다.

    Nikkei 225 지수는 전장 거래일 대비 -1.2%에 마감했다. 미국 증시 하락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며 하락했다.

    STOXX50 지수는 +0.4%에 거래를 마쳤다. 러시아 가스 공급 중단에도 소폭 상승 마감했다. 러시아 가스기업 가즈프롬이 폴란드에 천연가스 공급을 전면 중단한다고 발표하면서 유럽 에너지 수급 불안 가중 됐다.

    하지만 뒤이어 개장한 미국 증시가 장 초반 반등하자 동조 상승을 보였다.


    베타뉴스 이직 기자 (press@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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