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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넷마블-스마일게이트-블리자드, 상반기 기대작 줄줄이 공개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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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4-29 15:20:18

    국내외 게임사들이 준비한 상반기 기대 신작들의 공개를 앞두고 사전예약, 게임 정보 공개 등 다양한 소식을 전하며 이용자 모집에 열을 올리고 있다.

    위메이드는 자사의 메인 IP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신작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작에 대한 향수를 가지고 있던 '미르의 전설2'의 이용자들은 '미르M'의 출시를 환영하는 눈치다. 위메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미르M' 게임 영상에는 "미르의 전설2를 재밌게 했었고, 미르M 역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다"는 댓글들이 달리는 등 '미르M'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를 확인할 수 있다.

    '미르M'은 지난 4월 21일 사전예약 시작을 통해 상반기 출시를 위한 채비를 마쳤으며,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캐릭터, 세계관 등 다양한 정보를 공개하며 '미르M'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전예약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카카오 사전예약, 네이버 사전예약, 브랜드 사이트를 통해 진행된다.

    넷마블도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의 세계관을 확장시킨 작품으로, 영웅이 사라진 후 혼돈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사단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지난해 12월 사전등록을 시작으로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원작 특유의 화려한 연출과 그래픽에 다양한 무기 사용 및 영웅 변신 등 차별화된 게임성과 재미로 이용자들을 공략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락스퀘어가 개발한 '와일드본'을 상반기 내 정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4월 26일부터 공식 사전예약 페이지 외에도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사전예약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예약자 모집에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와일드본'은 게임 내 각 지역에 출몰하는 거대 몬스터들을 사냥하는 헌팅 액션 RPG로, 콘솔 게임 수준의 그래픽 비주얼과 액션을 모바일 환경에 구현했으며, 실시간 4인 멀티플레이를 제공해 역할 분담을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

    최소한의 조작만으로도 헌팅 액션의 재미를 즐길 수 있으며, 전투를 지원하고 전투가 없는 시간 동안 사냥과 채집을 담당하는 '호르툴'을 활용해 방치형 성장의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스토브는 론칭 전까지 진행될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정식 런칭 시 1만 골드와 함께 행동력 100을 제공하며, 누적 이용자 수에 따라 제작 재료와 R등급 무기/방어구 선택상자, SR등급 '예리한 이자벨라'와 스킬북 등의 추가 보상도 지급할 예정이다.

    블리자드는 '디아블로 이모탈'을 오는 6월 3일 정식 출시하며, 모바일 버전과 함께 PC 오픈베타도 선보일 예정이다.

    '디아블로2'와 '디아블로3' 사이의 시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디아블로 이모탈'에서는 야만용사, 성전사, 악마사냥꾼, 수도사, 강령술사, 마법사 6개 직업 중 하나를 선택, 특색 있는 8개 지역과 대도시 서부원정지를 탐험할 수 있으며, 기존 시리즈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소셜 경험도 제공한다.

    '디아블로 이모탈'은 글로벌 사전 예약자 3000만이 넘어서는 등 많은 기대를 받고 있으며, 사전예약 보상으로 모든 이용자에게 호라드림 꾸미기 세트를 지급한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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