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2-05-19 21:35:13
대웅제약(대표 이창재·전승호)은 자사 대표 일반의약품 우루사가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간 기능 개선제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2 소비자추천 1위 브랜드’ 시상식에서 우루사는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간 기능 개선제 부문 1위에 선정됐다.
‘우루사’는 지난 1961년 발매된 이후 만성적인 피로와 간 기능을 개선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간장약으로 자리 잡았다.
대웅제약은 지속적인 임상 연구를 통해 ‘우루사’의 적응증을 확장하는 동시에, 젊은 감성을 지닌 MZ세대를 타겟으로 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제고해왔다.
이창재 대웅제약 대표는 “소비자들이 직접 ‘우루사’의 우수한 브랜드와 품질을 인정해주셔서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압도적 1위 간장약 브랜드로써 피로 회복과 간 건강 개선이 필요한 소비자들의 건강 증진과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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