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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강일·장지 등 국민임대주택 2138세대 모집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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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19 22:56:04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전경 ©SH공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헌동)는 국민임대주택 2138세대의 입주자 및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은 강일·장지·신내3지구 등 총 21개 지구별 입주자 퇴거, 계약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 공가 입주자 714세대와 예비입주자 1424세대다. 공고는 20일 오후 3시 SH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이번 모집분의 면적별 평균 보증금 및 임대료는 전용 39㎡ 이하 보증금 2,800만원에 임대료 22만원, 전용 49㎡ 이하 보증금 4,500만원에 임대료 30만원, 전용 59㎡ 이하 보증금 5,500만원에 임대료 35만원이다.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상계장암지구 거주지 조건 별도 적용)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또한 가구당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70% 이하, 세대 총자산은 3억2천500만원 이하, 세대 보유 자동차 가액은 3557만원 이하여야 한다.

    전용 50㎡ 미만 주택의 경우 경쟁 시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자를 우선 선정한다. 1순위 조건은 해당 자치구 및 연접구 거주 여부다.

    전용 50㎡ 이상 주택의 경우 주택청약종합저축 납입 횟수에 따라 순위가 결정되며, 1순위 조건은 주택청약종합저축 24회 이상 납입이다.

    청약신청은 이달 30일 부터 다음달 3일까지 선순위 대상자 인터넷 청약 접수를 받는다.(공휴일인 6. 1.(수)은 청약 불가) 다음 달 2~3일에는 고령자, 장애인 등을 위해 SETEC(세텍) 제3전시실에서 방문 접수를 한다.

    후순위는 다음 달 16일 인터넷 신청만 가능하며 선순위 신청자 수가 모집 세대의 200%를 초과할 경우 진행하지 않는다.

    서류 심사 대상자는 7월 5일, 당첨자는 11월 11일 발표한다. 입주는 12월 이후 가능하고 예비입주자 입주 예정일은 개별 공지한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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