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의료

아피셀테라퓨틱스, 엑셀세라퓨틱스와 '유전자도입 줄기세포 치료제 맞춤형 배지 개발' 업무협약 체결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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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20 12:05:35

    ▲2022.05.20-아피셀테라퓨틱스, 엑셀세라퓨틱스와 업무협약 체결 [사진 설명]=유종상 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오른쪽)와 이의일 엑셀세라퓨틱스 대표(왼쪽)가 (유전자도입 줄기세포 치료제 맞춤형 배지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웅제약

    대웅제약과 영국 아박타가 합작 설립한 아피셀테라퓨틱스(대표 전승호, 유종상)가 세포배양 배지 선도기업인 엑셀세라퓨틱스(대표 이의일)와 ‘유전자도입 줄기세포 치료제(AFX 플랫폼적용) 맞춤형 배지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에 앞서 양사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2년 중견기업상생혁신사업’에 선정됐으며, 이번 업무협약은 중견기업상생혁신사업의 취지를 반영해 중견·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모범 성공사례를 만들고 협력을 확대하고자 체결됐다.

    협약에 따르면 양사는 아피셀테라퓨틱스에서 개발 중인 차세대 세포유전자 치료제개발 플랫폼(AFX플랫폼)에 세포배양 배지를 공동 개발해 기술 자립도를 높이고, 규제기관의 강화된 안전성 기준을 만족하는 맞춤형 배지 개발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유종상 아피셀테라퓨틱스 대표는 “이번 2022년 중견기업상생혁신사업의 선정으로 아피셀테라퓨틱스와 엑셀세라퓨틱스 기술의 차별성을 인정받았다”라며 “향후 새로운 표준이 되는 세포유전자 치료제개발은 물론, 엑셀세라퓨틱스와의 공동 개발로 업계 최고의 성공사례를 창출하겠다”라고 밝혔다.

    엑셀세라퓨틱스 역시 이번 협약으로 맞춤형 화학조성 배지 개발을 통해 독자 개발한 첨단바이오산업용 배지 제조 기술의 국제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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