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라대(총장 김충석)는 월드 뷰티 페스티벌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포함해 각종 상을 휩쓸었다고 23일 밝혔다. 신라대 미래융합학과 뷰티디자인트랙이 지난 21일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중앙회가 주최한 ‘제12회 월드 뷰티 페스티벌(WBF)’에 참여해 그랑프리 3명, 대상 4명, 금상 5명, 은상 6명, 동상 8명, 국회의원상 1명 등 수상자를 대거 배출했다. 이날 신라대는 총 27개의 최다 메달을 획득했으며, 특별상인 ‘최우수 교육기관상’에도 선정됐다. ©(사진제공=신라대)
베타뉴스 박현 기자 (ph9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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