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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회사채 신용등급 A+로 상향 조정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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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6-03 09:37:51

    © 하이트진로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하이트진로는 한국신용평가가 정기 평가한 결과, 기존 ‘A(긍정적)’에서 ’A+(안정적)’으로 등급이 한단계 상향 됐다고 3일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하이트진로에 대해 제고된 브랜드경쟁력 등을 기반으로 한층 강화된 이익창출력이 기대되고, 향상된 영업현금창출력과 주류 시장 내 우수한 시장지위를 갖췄다며 신용등급 A+와 향후 전망 ‘안정적’을 부여했다.

    이번 신용등급 상향평가는 소주 업계 1위로서 ‘참이슬’, ‘진로’ 등 경쟁력 있는 제품으로 시장 지위를 공고히 하는 가운데, 맥주 ‘테라’의 판매 호조로 영업이익 흑자를 이루는 등 맥주와 소주의 시장 점유율이 함께 상승한 점도 적극 반영됐다는 평가다.

    하이트진로에 따르면 올해 1분기까지 매출액은 5,837억원, 영업이익은 58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분기 대비 각각 9.1%, 9.8% 증가하며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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