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오전 박희영 41대 용산구청장이 용산구청에서 자신이 집무할 구청장실을 안내받고 있다. ©베타뉴스
▲ ©베타뉴스
▲ 1일 박희영 구청장의 집무실에 전임 구청장 시절 있던 소파를 대신해 회의용 테이블이 새로 비치돼 있는 모습. © 베타뉴스
▲ 1일 박희영 구청장이 집무실 내부를 안내 받은 후 구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30만 용산구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하고 있다.©베타뉴스
▲ ©베타뉴스
▲ ©베타뉴스
▲ ©베타뉴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