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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토레스’ 신차 발표자 진행


  • 곽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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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06 09:13:07

    ▲ 롯데홈쇼핑 가상인간 루시, 쌍용차 토레스 신차 발표회 진행. © 롯데홈쇼핑

    [베타뉴스=곽정일 기자] 롯데홈쇼핑은 자사의 가상인간 '루시'가 지난 5일 쌍용자동차 '토레스' 신차 발표회에서 자동차 마케터로 성공적인 데뷔를 마쳤다고 6일 밝혔다.

    롯데홈쇼핑과 쌍용자동차는 가상인간 루시를 활용한 자동차 홍보를 위해 올해 초부터 협업해 왔다.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는 쌍용자동차가 지난 2018년 이후 4년 만에 선보이는 신차다. 사전계약 첫날 1만2천대가 계약되며 쌍용자동차 모델 중 역대 최다 신기록을 세웠다. 최근 가상인간을 통한 소비자와 소통, 브랜드 홍보 등 버추얼 휴먼 마케팅 시장이 활성화됨에 따라 루시를 내세운 신차 발표회를 선보이게 됐다.

    토레스 신차 발표회는 지난 5일 오전 10시부터 인천 네스트 호텔을 비롯해 네이버TV, 쌍용자동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당일 현장에는 자동차 전문 기자 등 300여 명의 관계자와 온라인을 통해 약 2만 명이 시청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루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10분간 토레스를 소개했다.

    처음 공개된 루시의 음성을 통해 토레스의 ▲포지셔닝 ▲타깃 ▲디자인 ▲안전성 ▲편의 사양 ▲트림 및 가격 등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 차량에 직접 승하차, 시연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베타뉴스 곽정일 기자 (devine777@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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