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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인·기관 '사자' 코스피,2,400선 회복…환율 1,313.7원 마감


  • 박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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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7-25 19:30:13

    원·달러 환율 0.7원 오른 1,313.7원 마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2,400선을 다시 넘어섰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55포인트(0.44%) 오른 2,403.69에 장을 마쳤다.

    ▲ 코스피가 25일 2,400선으로 다시 올라왔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0.55포인트(0.44%) 오른 2,403.69에 장을 마쳤다. 사진은 국민은행 딜링룸 © KB국민은행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934억원, 1932억원을 순매수했다. 개인은 282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등락은 엇갈렸다. 삼성전자(-0.33%)와 네이버(-0.80%), LG화학(-0.89%), 삼성SDI(-1.76%)가 하락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2.36%), 현대차(2.62%), 기아(1.73%)는 상승했다. SK하이닉스(0.00%), 삼성바이오로직스(0.00%)는 보합세로 마쳤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6포인트(0.01%) 내린 789.69에 마감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과 기관이 각각 723억원, 36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675억원을 순매도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0.43%), 셀트리온헬스케어(2.22%), 펄어비스(1.73%), 셀트리온제약(3.80%) 등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엘앤에프(-0.45%), HLB(-0.61%), 카카오게임즈(-1.10%) 등은 하락 마감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0.7원 오른 달러당 1,313.7원에 마감했다.


    베타뉴스 박은선 기자 (silver@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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