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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치라이트: 인피니트, 스킬 조합으로 즐기는 시원한 핵앤슬래시 액션


  • 이승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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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9-06 14:45:48

    XD의 신작 액션RPG '토치라이트: 인피니트'가 글로벌 클로즈베타테스트(CBT)를 9월 5일부터 19일 오전 11시까지 진행한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토치라이트 IP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언리얼 4 엔진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토치라이트2로부터 200년 후 토치라이트 팀원 중 한명으로서 각종 재난을 막기 위한 모험을 그리고 있다.

    2번의 베타 테스트를 거친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이번 CBT에서 스토리 스테이지 프롤로그, 챕터2, 챕터3을 비롯해 '혼란 침입', '사냥의 여신'과 '기계의 신'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

    이번 CBT에서는 5종의 캐릭터, 24개 재능 트리 및 240개 넘는 스킬을 체험할 수 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어울리는 히어로를 선택해 재능 보드를 개방하면서 자신만의 개성이나 스타일을 담은 스킬트리를 완성시킬 수 있다.

    5종의 캐릭터는 냉기 및 화염 스킬을 사용하는 '빙염술사 젬마', 시공간의 힘을 사용하는 '시공간의 증인 유가', 스마트 웨폰 소환체를 지위해 공격하는 '지휘관 모토', 투사체 스킬을 사용하는 '디바인 샷 카리노', 공격에 적중하거나 대미를 입으면 생성되는 분노를 사용하는 '버서커 리한' 등이다

    기본적으로 수동조작을 통해 메인 퀘스트를 수행하며 스테이지를 공략해 장비를 획득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레벨이 오르면서 새로운 스킬을 배우거나 상점에서 구매해 이를 조합하고 재능에 투자해 자신만의 전투 방식을 설계하는 것이 가능하다.

    스킬은 액티브 스킬과 패시브 스킬, 서포트 스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장에 따라 최대 5개의 액티브 스킬과 3개의 패시브 스킬을 조합할 수 있다.

    특히 액티브나 패시브 스킬에 서포트 스킬을 조합해 기본 공격을 1개에서 3개로 늘리거나 스킬의 속도를 낮추는 대신 피해량을 증가시키는 등 같은 스킬이라도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설정할 수 있다.

    여기에 재능 점수를 사용해 대미지, 공격속도, 체력, 이동속도 등의 기본 능력치를 높이거나, 속성 능력치를 강화할 수 있다. 재능을 통해 자신의 주력 스킬과 플레이 스타일에 맞춰 보다 특화된 캐릭터로 성장할 수 있는 점도 '토치라이트: 인피니트'의 특징 중 하나다.

    더불어 레벨에 따라 개방되는 '히어로 특성', 능력을 강화하는 '계약', 펫과 같은 개념의 '정령'을 소환해 계약에 배치하고 능력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성장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

    핵앤슬래시의 시원한 액션과, 다양한 스킬 조합을 통한 성장의 재미, 수동조작의 재미 등 '토치라이트: 인피니트'는 액션RPG의 재미 요소를 충실히 담은 작품이다.

    '토치라이트: 인피니트' CBT 참여를 원할 경우 안드로이드 기기 이용자라면 구글플레이 및 탭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공시 홈페이지(https://torchlight.xd.com)를 통해 PC 버전 참여도 가능하다.


    베타뉴스 이승희 기자 (cpdls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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