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안드로이드TV 브랜드 이스트라(대표 김민성)가 글로벌 쇼핑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브랜드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최초 구글TV 출시로 예판부터 완판에 완판으로 고객들의 관심과 큰 인기를 입증한 바 있는 이스트라가 구글TV 쿠카를 앞세워 오는 11월 23일부터 11월 30일까지 네이버 단독으로 1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시기념 10% 할인과 함께 최대 7%의 N포인트 적립과 모델별 추가 사은품(스타벅스 아메리카노, HDMI 2.1 케이블, 올인원 통합리모컨)이 증정된다.

행사 모델인 구글TV 쿠카는 기존의 안드로이드TV와는 다른 차세대 구글OS를 탑재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며 쿠카 제품만의 독자적인 화질엔진과 프리핫키(Daily Key) 등 단순한 TV를 넘어 고객 편의까지 맞춘 프리미엄 안드로이드TV 이다.

이스트라 마케팅 담당자는 “글로벌 쇼핑 대 행사인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1년 중 최대 혜택을 준비 했으며 그동안 고객님들의 관심과 감사를 담아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이스트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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