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3-28 01:10:06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클래시스(대표 백승한)는 모노폴라 RF 장비 ‘볼뉴머(해외 모델명 Volnewmer)’ 광고모델인 배우 임지연, 차주영의 새로운 TV CF 캠페인을 지난 27일 공개했다.
클래시스에 따르면 고주파 브랜드 제품 ‘볼뉴머’는 비침습성 모노폴라 RF 의료장비로, 약 6.78MHz의 고주파 에너지를 피부 진피층에 전달함으로써 피부 탄력 효과를 나타낸다.
특히, 히든엣지 팁 디자인과 수냉쿨링을 통해 안전하게 에너지를 전달하며, 방사형 에너지 표출로 고주파 효과를 극대화했다.
클래시스 관계자는 “지난 2월 볼뉴머 전속 모델로 선정된 임지연, 차주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를 통해 대세 배우로 떠올랐으며, 브랜드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배우들이다”라고 밝혔다.
클래시스는 지난 23일 개막한 의료기기 및 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KIMES) 2023’에 참가해 볼뉴머 등 핵심 제품을 국내외 대리점 및 업계 관계자들에게 소개하며, B2B 방면으로도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서고 있다.
한편, 2007년 설립된 클래시스는 하이푸(HIFU) 및 RF 등 다양한 뷰티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개발 및 생산하는 국내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이다. 클래시스는 60여 개국에 병·의원용 피부미용 의료장비를 판매 중이며, 지난해 연간 매출 1,418억 원을 달성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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