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5-25 18:03:38
ENA 예능 '혜미리예채파'가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마지막까지 역대급 예능력을 가동한다.
오는 28일(일) 저녁 7시 50분 방송되는 ENA '혜미리예채파' 12회에서는 혜리, (여자)아이들 미연, 리정, 최예나, 르세라핌 김채원, 파트리샤의 5도2촌 여정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진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멤버들의 퀘스트 도전부터 이별을 아쉬워하는 장면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퀘스트 도전에서는 물풍선이 터지고 여기저기서 넘어지는 등 역대급 난이도가 예고돼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예능과 몸개그의 상징인 흰색 체육복을 다시 입은 멤버들의 고군분투기가 기대를 더한다.
베타뉴스 이안 기자 (press@betanews.net)
Copyrights ⓒ BetaNews.net
-
- 목록
-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