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7-12 11:01:42
현대전자칠판은 전자칠판을 스마트TV로 활용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31일까지 스마트스토어에서 현대전자칠판을 구매하면 구글TV가 탑재된 OTT 셋톱박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TV 셋톱박스를 연결하기만 하면 풀HD급(1920X1080)보다 4배 더 선명한 4K(3840X2160) 화질로 넷플릭스, 디즈니+, 티빙, 웨이브, 유튜브 등을 즐길 수 있다.
현대전자칠판 관계자는 “현대전자칠판은 기존 칠판, 화이트보드의 기능을 디지털 기술로 대체한 제품으로 수업, 업무 목적으로 활발하게 사용되지만 휴식 시간 또는 가정에서는 대형 스마트TV로도 활용할 수 있는 신개념 올인원 전자기기”라고 설명했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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