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8-11 15:33:00
바디프랜드가 롯데백화점 잠실점 12층 문화센터 라운지에서 안마의자 체험과 함께하는 실내악 4중주 ‘힐링콘서트’, VIP 고객 대상 ‘플라워클래스’ 등 문화 행사를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진행한다.
행사장에서는 최근 출시된 안마의자 ‘다빈치’와 마사지소파 ‘파밀레’를 체험할 수 있다. 다빈치는 사용자의 근육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BMI), 체수분 등 7가지 체성분을 측정 및 분석하여 사용자의 체형에 맞는 최적의 마사지를 추천해 주는 차세대 헬스케어 안마의자다. ‘파밀레’는 1인 가구를 타깃으로 나온 마사지소파로 심플한 디자인과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행사 첫 날인 15일에는 안마의자에 앉아 마사지를 받으며 바이올린, 첼로, 비올라로 이루어진 실내악 4중주를 감상하는 ‘힐링 콘서트’가 열린다. 또한 안마의자를 사용 중인 모습이나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 시 사계절용 마사지웨어를 받을 수 있다. 17일에는 롯데백화점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바디프랜드 소속 플로리스트가 직접 진행하는 플라워 클래스가 진행된다. 라운지에 방문한 고객들은 누구나 안마의자 체험이 가능하다.
베타뉴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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