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8-22 16:15:55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을지연습 둘째날인 22일 오전 일일상황보고회에 참석해 “을지연습은 유사시 상황에 대비한 실질적 훈련이 돼야 한다”며 “충무계획 실효성을 검증하고 미흡한 점이 있다면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베타뉴스 유주영 기자 (boa@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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