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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 개봉 2주 차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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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8-28 15:41:35

    ▲ ‘오펜하이머’ 포스터 ©유니버설 픽쳐스

    영화 '오펜하이머'가 개봉 2주 차 주말에도 흥행을 이어갔다.

    2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의 '오펜하이머'는 25∼27일 사흘간 43만7천여 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36.5%로, 누적 관객 수는 232만여 명이 됐다.

    '오펜하이머'는 개봉 첫 주말인 18∼20일 1위로 진입한 데 이어 2주 차 주말에도 정상을 지켰다.

    엄태화 감독이 연출하고 이병헌 등이 주연한 재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오펜하이머'에 밀려 2주 연속 2위에 자리했다.

    29만7천여 명(매출액 점유율 22.8%)의 관객을 더해 누적 관객 수는 329만여 명이다.

    3위는 이한 감독의 로맨틱 코미디 '달짝지근해: 7510'으로, 23만6천여 명(18.2%)을 동원했다.

    유해진·김희선이 커플 연기한 이 영화는 '오펜하이머'와 '콘크리트 유토피아'가 경쟁하는 최근 극장가에서 복병으로 떠올랐다.

    개봉 한 달을 맞은 류승완 감독의 범죄 활극 '밀수'는 10만1천여 명(7.7%)을 모아 4위다. 누적 관객 수는 496만여 명으로, 5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5위는 올해 극장가에서 '역주행 신화'로 떠오른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엘리멘탈'이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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