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9-02 12:44:11
[베타뉴스=김성옥 기자] 지난 31일 저녁 은계호수 해로 토로 머리 위로 ‘슈퍼 블루문’이 떠올랐다.
‘슈퍼문’은 달이 지구와 가장 가까울 때 뜨는 보름달이다.
이날은 올해 중 가장 큰 보름달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돼, 슈퍼문을 만나기 위해 많은 시민이 은계호수공원을 찾았다.
베타뉴스 김성옥 기자 (kso01022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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