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3-09-27 15:37:38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임직원 대상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 LCK)’ 경기 직관과 식사를 제공하는 ‘광동 프릭스 패밀리데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지난 2021년 e스포츠 프로선수단 ‘아프리카 프릭스’의 공식 명칭을 ‘광동 프릭스’로 변경하는 네이밍 스폰서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후 MZ세대와 e스포츠 팬층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은 물론, 임직원들을 위한 관련 사내 행사를 펼치고 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건강하게 게임을 즐기며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광동 프릭스 패밀리데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일하기 좋은 행복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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