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중앙대, 93학번 입학 30주년 기념행사 ‘추앙하라 1993!’ 성료...대학 발전기금 1억원 기부


  • 강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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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12-04 18:49:24

    ▲2023.12.04-중앙대, 93학번 입학 30주년 기념행사 (추앙하라 1993!) 성료...대학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사진]=중앙대학교 93학번 동문들이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지난 2일 서울캠퍼스 102관(약학대학 및 R&D) 11층 University Club에서 1993학번들의 입학 30주년을 기념하는 홈커밍데이행사 ‘추앙하라 1993!’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1부 행사 진행은 93학번 동기인 이종혁 중앙대 약학대학 교수와 장성경 늘해랑 리틀싱어즈 단장이 맡았으며,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내빈 소개 ▲경과보고 ▲홈커밍데이 깃발 이양 ▲대학 홍보영상 상영 ▲준비위원장 환영사 ▲총장·총동문회장 축사 ▲감사장 전달 ▲발전기금 전달 ▲교가 제창이 진행됐다.

    발전기금 전달식에서 캠퍼스를 찾은 중앙대 93학번 동문 공동 준비위원장 김기태 미국 변호사, 이상엽 롯데렌탈(주) 상무, 최명수 아산메디컬약국 대표, 최은영 이코노미스트 편집국장이 모교의 발전을 위해 1억여 원의 발전기금을 박상규 총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2부에서는 개그맨 김상태 동문과 김율아 동문이 사회를 맡았으며, 가수로 활동 중인 연극영화 84학번 원미연 동문, 연극영화 87학번 이재영 동문의 무대에 이어 중앙대 응원단 후라씨(HURRAH-C), 성악가 정형진 동문, 성악과 93학번과 23학번 학생들이 공연이 펼쳐졌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은 “바쁜 와중에도 입학 30주년을 맞아 열리는 뜻깊은 행사에 동참해 준 93학번 동문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대학이 비전을 달성하는 데 있어 동문들의 따뜻한 격려와 성원은 반드시 필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동문들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성장하는 중앙대의 모습을 보며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타뉴스 강규수 기자 (health@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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