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동일 부산지방국세청장이 2023년 2기 확정 부가가치세 신고 기간을 맞아 23일 동래세무서를 방문해 내방 납세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납세자가 어려움 없이 신고를 마칠 수 있게 최대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부산국세청은 간단한 질문 답변만으로 신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세금비서 서비스를 확대하고, 홈택스 신고도움서비스를 통해 맞춤형 도움자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다. © (사진제공=부산국세청)
베타뉴스 정하균 기자 (a1776b@naver.com)
Copyrights ⓒ BetaNews.net